토요 꿈다락 하반기 '오젠' 마지막 날~~

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이야기 하고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 보는 시간^^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 들어보세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손에 무언가가 주어지니 긴장도 풀리고 서스름 없이 이야기가 나우기 시작.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흐믓한 부모님들.

남자쌍둥이 아빠는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으려 하니..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빠니까 가능~~

말이 없는 주혁이지만....시간이 주어졌으니 엄마와 이야기 하며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

쌍둥이들의 같으면서도 다른 앨범~

민오름의 민쥬공쥬

민오름의 서윤왕쟈~

우리들의 이야기^^

가장 하이라이트 시간~~~

개근상 수여식!!!

강주혁!!! 고서현!!!

정말 축하 축하합니다.

(감격한 선생님의 표정~~ 보이시죠? ㅎㅎ)

우리들의 이야기 끝!!!

13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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