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랑 떠나는 모야 작업실이라고요?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다른 건 없지?

도서관 왔으니, 그림책 한권 읽고

그림책 속 영감으로 작품을 만들면 되지용~~~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는데, 그림책으로 하나가 된다고?

그림책의 힘이 느껴진다. 

 

이젠 자유롭게 자기 작업을 한다. 

 

바느질도 하고,

글루건으로 붙히고

 

전선을 이용하기도 하고

톱질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는 작은손들이다. 

 

혼자 작업실을 독차지 해서 행복한 작은손도 있다. 

 

모야 작업실이 있어 행복한 작은손들!

"왜 이제 알았을까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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