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화요일
권윤덕 작가님이 오셨습니다.
<나의 작은 화판 - 권윤덕 그림책 이야기 >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님을 만나고 싶어서 체험학습을 내고 온 초등학생들
나무도장을 읽고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해서 온 어른
꽃할머니부터 용맹호까지 힘든 이야기를 쓰면서 어떠 했는지 그 마음이 궁금해서 온 어른
그림을 어떻게 그리셨어요? 궁금해서 온 어른들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밤을 새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권윤덕 작가님.
다음에 또 도서관에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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