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2일 첫번째 이야기
<내 이름 & 손 이야기 >
꼼지락 꼼지락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꼼지락 꼼지락 깍지를 끼고 손뼉을 칠 수 있지요~~
손풀기를 마치고 우리의 이름을 예쁘게 꾸며 보았습니다.
빛나는 내 이름.
예쁜 내 이름.
이젠 손을 그리고
손이 하는 일을 적어볼까요?
재영씨의 알록 달록한 손!!!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손.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손이었답니다.
매니큐어가 예쁜 경숙님의 손.
딸에게 착하다 착하다 할때 쓰는 손!!!
혼자서도 잘하는 진희!
예쁜 손을 그리고 글을 쓰는 손.
오늘은 우리 손에게 '고맙다 손아!!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다.' 이야기 해 볼까요?
첫 만남!!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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